전체 개의 게시글이 있습니다.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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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“여보~ 소변에 피가, 방광암이래”…보험금 달라하니, 진단금 10%만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238 |
14 | “이것 믿고 이 뽑았다 날벼락”…나만 몰랐나 치아보험 함정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88 |
13 | “비염 수술인데 코 성형 했다네요” 보험금 안주는 보험사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100 |
12 | “변호사비 1억 보상된대”…이래서 운전자보험도 보험사기 빌미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97 |
11 | “팔때는 몰랐어요”…1억 물게 된 어느 보험설계사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242 |
10 | 뇌졸중 보험만 믿었는데 날벼락…누굴 원망하겠나 ‘고지의무’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119 |
9 | “200만원 때문에 남편 죽인 보험사 그놈”…무죄받고 세상 떠났다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156 |
8 | “응급실 갔더니 3000만원”…돈맛 본 자매, 남편에 자녀까지 응급실만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173 |
7 | “통장에 2억 없으면 운전하지 마” 되레 보험사가 당했다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84 |
6 | “캐디와 입 맞추지 않았다” 홀인원 하고도 보험사기 [어쩌다 세상이] | admin | 작성일23.05.10 | 조회13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