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절친 때문에 손가락 대부분 절단했다”…동남아서 탄 버기카 악몽, 소송으로 [어쩌다 세상이]
2024.07.24 17:18- 작성자 adm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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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에 실린 한세영 변호사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.
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“절친 때문에 손가락 대부분 절단했다”…동남아서 탄 버기카 악몽, 소송으로 [어쩌다 세상이] - 매일경제 (mk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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