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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“회사 옮겼더니 800만원 토해내라고 합니다”…깜깜이 보험설계사 수당 여전 [어쩌다 세상이]
    2024.03.14 09:27
    • 작성자 admin
    • 조회 82


    매일경제에 실린 한세영 변호사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. 



   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
    “회사 옮겼더니 800만원 토해내라고 합니다”…깜깜이 보험설계사 수당 여전 [어쩌다 세상이] - 매일경제 (mk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