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지의무 뉴스를 보고 답답함에 억울함에 고구마를 먹고 꽉 막힌 속을 풀 수 있을까싶어 여쭙습니다.남편은19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살 가망성이15%밖어 없던 중 큰 수술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20년지기 친분인지인의권유로실비들고 그것으로1차4400만원병원비수술비해결답듣고진행했는데 치료중 보험회사로부터고지의무위반통보해지까지설계사실수라고이유가 나왔고 설계사에게물었더니 보험들당시 잘 못 물어봤다고 시인도 들었는데 다시 살릴수는 없는지요..???
남편은 계속 이병원,저병원다니며 재활,치료해야되고 해지 통보받고는 한푼도 얻어쓸데없는 엄청난 병원비 오롯히 벌어야 되는 저는 어찌해야되는지.. 정말 방법은 없는지.. 마지막으로 한번 여쭤봅니다
제 절박함 변호사님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..??